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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부흥회란?

peterpa 2008. 4. 26. 15:08
1.부흥회란?

예수를 만나는것입니다.

갈릴리 해변의 부흥회[시몬 베드로와 안드레가 예수를 만남]

(마4: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여리고로 가는 길에서 뽕나무 밑에서의 부흥회[삭개오가 예수를 만남]

(눅19: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눅19: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눅19: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 배나 갚겠나이다

사마리아의 우물가에서의 부흥회[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를 만남]

(요4:16)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요4:17)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요4:18)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요4:19) 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요4:28)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요4:29)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요4:30) 저희가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다메섹 도상에서의 부흥회[사울이 예수님을 만남]

(행9:3)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행9: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행9:5)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변화 받는 것이다.

베드로의 변화.

*시몬이 베드로가됨/막3:16) 이 열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란 이름을 더하셨고

*사람낚는어부가 됨/ (마4:19)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하리라 하시니

삭개오의 변화.

*예수를 즐거움으로 영접함/(눅19: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눅19: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아브라함의 자손이 됨/(눅19: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사마리아 여인의 변화.

(요4:39)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사울의 변화

(행9:22사울은힘을더얻어예수를그리스도라증명하여다메섹에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깨닫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예수님]이 누구이신가를 깨닫는 것이다.

*베드로의 깨달음

(마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자신의 모습을 깨닫는 것이다.[죄인임을]

*베드로의 깨달음

(눅5: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세리의 깨달음[

(눅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눅19: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 배나 갚겠나이다

*사울의 깨달음

핍박자임을 깨달음--(행9: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자신의 사명을 깨닫는 것이다.

*사울의 깨달음

(행9:15)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롬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복받는 비결을 깨닫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산상 부흥회

(마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마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마5: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치료 받는 것입니다.

(마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치료받은 예

*영적치료[심령치료]/(삭개오)(눅19: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육적치료/(12해 혈루증 여인)(마9:20)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마9:21)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마9:22)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

*삶의 치료/(베드로)(요21: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요21:6) 가라사대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얻으리라 하신대 이에 던졌더니 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마리아에게 은혜를 베푸심

(눅1: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눅1: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눅1:28)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예수님께서 성령 받으심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눅4: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받음

(행6:8)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2.은혜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믿음으로 참석해야 합니다[체면으로 하지 말라-바리새인-외식]

(마9:29)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마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말씀을 들을때에도 하나님의말씀으로 들어야합니다

(살전2:13)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사모해야 합니다.

(시19:10)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시107:9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요2:17)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고전12:31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벧전2:2)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시간 시간 참석해야 합니다.

*아구까지 채울 때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됨

(요2: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요2: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요2: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요2: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아멘을 잘해야 합니다.

(고후1: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계5: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계5:14)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기도로 준비하고 감사함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골4:2)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딤전4:4)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신16:16) 너의 중 모든 남자는 일 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부흥회는 종합병원에 입원하는 것이다.

(요삼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영혼,육신,생활]

1.의사의 말에 순종해야한다.[수술]

2.약을 잘 먹어야한다.[신약(양약),구약(한약),=보약)---치료내지는 보양하는 효과가 있다.

3.끝까지 견디어야한다.[중간에 퇴원---재발]--할렐루야기도원에서도 끝까지 견딤을 요구.



♣부흥회는 특별한 천국 잔치이다.

1.특별한 마음을 먹고[각오하고]참석해야 한다.

[잔치집에 참석하는 마음으로]

1)마음을 특별히 준비하라.

2)시간을 "

3)예물을 "

4)옷 차림새도.

2.잔치를 초청하여 함께 즐기고 나누는 것이다.

천국잔치는 생명의 떡을 나눠주는 특별잔치이기 이웃을 초청해야 합니다.

3.기쁜 마음으로 참석해야 합니다.

















<둘째 날>

제목 : 예수를 알고 예수를 믿자

본문 마11:28



이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초청장이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더욱 그렇습니다.

어떤 초청장은 참으로 반갑고 기쁜데 반해 어떤 초청장은 부담스러운 초청장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우리는 아주 귀한 초청장을 받았습니다.

우리 주님으로 부터의 초청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들어보면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 이 본문의 말씀을 잘 들으시고 주님의 초청을 잘 받아들여 참 안식을 누리며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금번 성회를 통하여 주시고자 하는 주님의 은혜를 풍성하게 받아 복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우리를 초청하시는 예수는 어떤 분이십니까?



우리의 죄짐을 벗겨 주시는 분이십니다.

[안식을 주시려고 하시는분이십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심각한 문제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것입니다.

곧 하나님의 영광된 나라에서 �겨난것입니다.

원래 우리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에덴 동산에서 영생하도록 지어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런데 아담이 범죄이후로 인간은 에덴 동산에서 �겨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롬3: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롬3:10)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우리 인간은 하나님앞에서 범죄한 인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입니다.

그럼으로 죄인된 인간은 에덴동산에서의 참 안식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사 잃어버린 안식을 찾게 해 주시려고 우리에게 안식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 안식의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 바로 우리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그 분을 믿기만 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품에서 안식을 누리면서 살 수 있는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눅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말씀하시기를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고 하셨습니다.

이 예수를 만나 믿기만 하면 우리의 죄짐은 벗겨지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안식에 동참하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체험한

바울 사도는 말씀하시기를 [새로운 피조물][해방된 자]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롬6:18)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롬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자녀]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은것이라고 했습니다.



베드로 사도는[택하신 족속,왕 같은 제사장,그의 소유된 백성]

(벧전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상태]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은 여러분은 이제 더 이상 죄인이 아니라 예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수고의 짐을 벗겨주시는 분이십니다.

인생은 누구를 막론하고 고통의 짐을 지고 다닙니다.

육체의 질고로 인한 고통, 물질의 어려움으로 인한 고통,정신적인 어려움으로 인한 고통등 갖가지 고통이 따릅니다.

이 고통의 문제로 어떤이는 인생을 포기하고 술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마약으로, 춤으로, 먹는 것으로 ,운동으로,오락으로, 심지어 어떤이는 죽음으로 그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그 고통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난 인생의 문제가 하나님을 배신한 죄로부터 출발된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해결될 수 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예수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수고를 짊어 지신 분이십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특히 사복음서] 예수님의 사역의 대부분이 영육간에 고통당하고있는 사람들을 그 고통에서 해방시켜 주신 사역임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면

병마를 물리쳐 주심.

(마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마4: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마8: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진지라

(마8:6)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마8:14)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 누운 것을 보시고 (마8:15)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

(마8:16)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마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이런 질병의 수고 만이 아닙니다.







물질의 어려운 문제도 해결해 주셨습니다.

우리 주님은 물질로 인하여 고통당하는 삶의 수고도 해결해 주셨습니다.

베드로의 헛수고를 해결해 주심.

(눅5:5)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눅5:6)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눅5: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아시아와 유럽의 차이]

[미국과 영국의 차이]-200년밖에 되지 아니한 나라가 전 세계를 지배함.

[우리 나라의 역사적 사실---가난,무지,전염병에서 해방--기독교덕분]



정신적인 고통을 해결해 주심.

삭개오의 문제를 해결 해 주심

(눅19: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눅19: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눅19:7)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눅19: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무지의 수고도 해결해 주심.

베드로의 무지를 해결해 주심

(행4:13) 저희가 베드로와 요한이 기탄없이 말함을 보고 그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그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야고보의 무지도 해결해 주심

(약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영생의 문제도 해결해 주셨습니다.

(요6:58)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요10: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3.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 위하여 우리 주님께서 어떤 일을 당하셨습니까?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았습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찔리고 상하셨습니다.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셨습니다.

(요19:18) 저희가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4.이 귀한 은혜를 받고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님께 와야합니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4:20)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마4:22)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막1:18)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좇으니라

(막1:20) 곧 부르시니 그 아비 세베대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요4:28)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행27:38) 배부르게 먹고 밀을 바다에 버려 배를 가볍게 하였더니

주님께 배워야 합니다.

(마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영접해야합니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진리를 알아야합니다.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성령님을 모셔야합니다.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4-1.구원의 전제 조건.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어야 한다./

(창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자기 죄를 고백해야한다./

(눅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잠28: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해야 한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시인해야 한다./

(요11:27)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마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님께 우리의 전부를 맡겨야 한다./

(시37: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이 은혜를 잊지 맙시다.

































<둘째 날 저녁>

제목 : 새로운 결단을 합시다

본문 수24:1-18



예수를 만난 사람은 새로운 삶을 살아야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를 만난 사람은 이제 새로운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거듭났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삭개오와 같은 경우입니다.

(눅19: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 배나 갚겠나이다

이렇게 거듭난 사람은 달라져야 합니다.



본문은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이란 긴 세월을 광야에서 유리하다가 이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오직 하나님만 섬기게노라고 하는 새로운 결심을 하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은 우리 성도들에게 아주 뜨거운 감동을 줍니다.

이 뜨거운 감동적인 장면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듣는중에 은혜를 받고져 합니다.



1.상황적 배경.

(수24:1)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으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그 두령들과 재판장들과 유사들을 부르매 그들이 하나님 앞에 보인지라



2.여호수아의 설교와 그의 결단.

여호수아의 설교

(수24:13) 내가 또 너희의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축지 아니한 성읍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그 가운데 거하며 너희가 또 자기의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과실을 먹는다 하셨느니라 (수24: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여호수아의 결단

(수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설교의 결과.

(수24:16) 백성이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섬기는 일을 우리가 결단코 하지 아니하오리니 (수24:17) 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 그가 우리와 우리의 열조를 인도하여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에서, 우리의 지난 모든 백성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 (수24:18) 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 곧 이 땅에 거하던 아모리 사람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여호수아의 확인.

(수24:19)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오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 너희 허물과 죄를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수24:20)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화를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백성들의 새결심.

(수24:24)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우리가 섬기고 그 목소리를 우리가 청종하리이다 한지라

약속을 지킨 백성들

(수24:31) 이스라엘이 여호수아의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일을 아는 자의 사는 날 동안 여호와를 섬겼더라



우리는 이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알아야하겠습니다.

한 마디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새로운 결심으로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처럼 (수24:15)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는 확실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흥회는 새로운 믿음을 결심하는 기회입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베풀어 주시는 은혜의 때인것입니다.

(고후6:2)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 하셨듯이 심령부흥회는 새심령을 가지고 새롭게 하나님을 섬기겠노라고 결단하는 기회인것입니다.



어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알 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1.우리는 죽음의 강을 건너온 사람들입니다.[나는 사망의 강을 건너온 사람이다.]

아브라함도 강을 건너온 분.

(수24:2)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옛적에 너희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비, 나홀의 아비 데라가 강 저편에 거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수24:3) 내가 너희 조상 아브라함을 강 저편에서 이끌어 내어 가나안으로 인도하여 온 땅을 두루 행하게 하고 그 씨를 번성케 하려고 그에게 이삭을 주었고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온 것도 강을 건넌 것.

(수24: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수24:17) 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 그가 우리와 우리의 열조를 인도하여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에서, 우리의 지난 모든 백성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



우리 성도들은 죽음의 강을 건너 하나님의 나라에 건너온 사람들.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이렇게 예수를 믿고 구원을 얻은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이미 이른 사람들이요 영생을 얻은 사람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입니다.

이런 우리를 가리켜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놀라운 변화를 받은 우리는 오늘 말씀처럼 새로운 마음으로 삶을 살아야합니다.

어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예수님의 피 값으로 구원받았음을 깨달았다면 이제 우리는 새로운 각오로 하나님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2.사망의 강을 건너온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할까요?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를 입은 사실을 깨달은 여호수아는 고백하였습니다.

.오직 여호와만 섬기겠노라.

(수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이 말씀은 오직 하나님의 종이 되어 살겠노라는 고백입니다.

다른 사람들이야 어떻게 산다고 할지라도 나는 오직 하나님을 섬기며 일평생 살겠다는 결심을 했던것입니다.

이런 결심을 했던 여호수아는 어떤 일생을 살았을까요?

결론을 먼저 보면

(수24:31) 이스라엘이 여호수아의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일을 아는 자의 사는 날 동안 여호와를 섬겼더라

이 얼마나 멋진 결심이요 얼마나 커다란 축복입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여러분도 그먼 성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여호수아처럼 멋진 믿음의 결단을하여 일생동안 하나님을 잘 섬기며 사는 복을 받으시기르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여호와만 섬기겠노라는 결심은 무엇입니까?



그 은혜를 잊지 아니하겠다는 고백입니다.

(수24:13) 내가 또 너희의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축지 아니한 성읍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그 가운데 거하며 너희가 또 자기의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과실을 먹는다 하셨느니라

여호수아는 지금까지 광야에서 고생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제 가나안 땅 젓과 꿀이 흐르는 고생하지 않아도 먹고 살수 있는 환경이 됨에 따라 가장 염려 스러운 것이 바로 이들이 하나님의 은헤를 잊어버리지나 않을 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수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고 결심을 하였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자가 되어도, 명예를 얻어도, 소원이 성취되어도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아주 어려운 일을 당하면 믿음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교도소에 가면 목사신앙, 병원에 가면, 가족중 큰 어려움을 당하면]

그런데 어려움이 지나가기만 하면 하나님의 은헤를 잊어버립니다.



[ 예화/이 춘자의 믿음---집이 없어 예배를 못드리니까 시간 시간 예배를 드리면서 소원예물 바침. "하나님 마음 놓고 에배 드릴 수 있는 집을 주시옵소서" 3년만에 집을 장만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부터 예배를 빼먹고 감사도 잊어먹고 결국은 교회를 떠나가더랍니다.]

이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은 (합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합3: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 예화/어느 흑인의 결심---선교사가 주인에게 잘못하였다하여 죽이려고 하는 흑인 노예를 살려주기 위해 많은 돈을 주고 사서 살려 주었다.

그러자 그 흑인은 그 은혜를 잊지 않고 일평생 선교사의 일을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어느날 선교사가 이제 자유롭게 가서 살라고 권고 했지만 그 흑인은 나는 선교사님이 아니었으면 이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니 나는 평생을 당신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어떤 환경에 처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합니다.[다니엘처럼. 요셉처럼.에스더처럼]







.더러운 것은 버리겠다는 고백입니다.

(수24: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일평생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버릴 것을 버려야 합니다.

지금까지 좋아했던 것이라 할 지라도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이라면 버려야합니다.

에수믿는 사람들은 새로운 집에 이사온 사람들입니다.

천국으로 이사온 사람들입니다.

천국은 우리들이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이 예비되어 있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믿음으로 구하여 먹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즐기던 것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하여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바울 사도는 예수를 믿고 난후 옛날에 그렇게 좋아했던것들을 배설물처럼 버렸다고 했습니다.

그는 다메섹에서 예수를 만난후 오직 예수로만 그의 일생을 만족해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는 예수의 흔적이 분명했습니다.

특히 버린 흔적이 확실했습니다.

학문도,혈통도,권세도, 다 배설물처럼 생각하고 버렸습니다.

그것을 해로 여겼다고 했습니다.



그는 고백하기를

(빌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라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부흥회는 버릴 것을 버리는 결단을 하는 기회입니다.

[ 예화/평양의 깡패 김익두 목사의 버린이야기]

(살전5: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엡4: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엡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엡4: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엡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거짖말을 버리라.

(엡4: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 예화/주나라12대 유왕의 거짖말---참고/김신웅 P.52]



⊙분내는 것을 버리라

(엡4: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엡4: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도적질 하는 습관을 버리라.

(엡4:28)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 예화/충현교회 어느 장로의 헌금 도둑질]



⊙더러운 말을 버리라

(엡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엡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 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 예화/말을 잘못하여 교회문을 닫다----참고/김신웅P.148]



⊙악독 노함, 떠드는 것을 버리라

(엡4: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엡4: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끊을 것을 끈지 아니하면 믿음의 진보가 없습니다.

끊을 것을 끊어야 합니다.

[ 예화/어느 청년의 불평.]

부흥회때에 다른 사람은 은혜를 받아 기뻐하고 감격해 하는데 한 청년은 아무런 느낌이 없자 목사님께 찾아와 왜 나는 아무런 은혜도 받지 못하느냐고 하였다.

이 말씀을 들은 목사님은 그 청년의 상태를 자라 알고 있기에 비유로 이야기 하나를 해 주었다.

한 사람이 술을 먹고 밤에 배를 타고 열심히 노를 져어갔는데 아침이 되어 보니 그 자리에 그냥 있더라는 것입니다.

왜 그런가하여 보았더니 육지에 매어 놓은 배의 줄을 끌르지 아니하고 밤새 노를 져었더라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약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약1: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약1: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순종하겠다는 고백입니다.

(수24:24)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우리가 섬기고 그 목소리를 우리가 청종하리이다 한지라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호수아는 모세가 죽고 난후 하나님으로부터 지도자로 부름받을 때 (수1: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수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였더니 이와같이 가나안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순종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도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순종이란 말은 순한 종이 되겠다는 것입니다.

악한 종은 주인의 말을 거역합니다.

그런종은 결국은 주인으로부터 책망을 받을것입니다.

그러나 순종하는 종에게는

(마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는 복을 받을것입니다.



순종 곧 순한 종은 어떻게 해야합니까?

자기의 생각을 포기한 사람입니다.

마리아의 순종

(눅1: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예수님의 순종

(히5: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히5: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자기의 자유를 포기한 사람입니다.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내 형편과 처지를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바른 종이 될 수 없습니다.

(롬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종[예수에게 코 꿰었다]

주인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사람입니다.

(빌4:20하나님 곧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토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주님의 영광을 위해 일했던 사람들.

[ 모세.-(히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바울.-(행21:10) 여러 날 있더니 한 선지자 아가보라 하는 이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행21:11)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 하거늘 (행21:12)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 곳 사람들로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행21:13) 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받을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순한 종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눅19:17)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고전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셋째 날 저녁>

제목 : 믿음으로 삽시다

본문 : 롬1:17





하나님의 사람들은 살아있어야합니다.

살아있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고 열매가 있어야 주님앞에 서는 그 날에 칭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열매없는 사람에 대하여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마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마7: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주님은 성도를 나무에 비유하여 말씀하시기를 좋은 열매를 맺으려면 아름다운 열매, 좋은 나무가 되어야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7: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마7: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고 하십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주님은 믿음으로 살아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으로 살아야 영이 살고 믿음으로 살아야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형통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믿음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믿어야 합니까?

그리고 그 믿음을 갖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1.믿음이란?

믿음은 원어로 피스티스 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확신한다 라는 말과 신뢰하다 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첫째로는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아니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히 믿고 나아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 하신대로 천국이 있음을 믿고 지옥이 있음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예수를 믿기만 하면 예수님께서 모든 죄악을 �어주심을 믿는 것입니다.

이 믿으을 가지면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부모님이 우리를 낳아주신 것을 믿지요?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지요?

저분은 나의 아버지이시다.하고 아버지 된 것으로 그냥 부르기만 하면 되나요?

아니지요 그 다음 부터는 그 분을 신뢰하고 따르고 나아가 그 분을 기쁘게 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어 하나님을 우리의 아버지로 부른 다면 그 다음부터는 그 분을 신뢰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그분의 말씀을 믿고 그 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야하는 것입니다.

그 분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피스토스 곧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열매맺는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오늘은 열매맺는 믿음에 대하여 주님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성경속에는 믿음의 열매를 멋있게 맺힌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믿음의 열매를 멋있게 맺힌 분들의 모습을 찾아 보면서 열매맺는 비결을 배우고져 합니다.

원하기는 오늘 주시는 말씀을 잘 들으시고 믿음으로 살아서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멋있는 열매, 풍성한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런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말씀을 들어야합니다.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말씀을 듣되 잘 들어야 합니다.

(잠16:20)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 예화/ 선생님 말씀을 잘 듣지 못하고 달리기한 유재용이라는 학생의 우수운 이야기---참고 예화집 P.193]



1.하나님을 신뢰 하는 사람은 버릴 것을 버립니다.

어제 저녁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믿음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힌 사람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버릴 것을 버렸음을 볼 수 있습니다.

나무도 짤라 버릴 것을 버려야 열매가 많은 것입니다.

성도도 하나님께서 버리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버려야합니다.

그런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고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혜의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후 철저하게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창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고 약속받은 대로 결국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어떠했습니까?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부름 받은 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철저하게 버렸음을 볼 수 있습니다.

(창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할 때에 그는 과감하게 본토 친척 아비집을 버리고 떠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독자 이삭을 바치라고 할 때에도 그는 두말하지 아니하고 이삭을 받쳤습니다.

[(창22: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창22: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사환과 그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의 자기에게 지시하시는 곳으로 가더니]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킨 멋진 액션[Action]이었습니다.

그 결과로 그는 가나안 땅의 거부가 되었고 결국 믿음의 조상이 되는 복을 받았던 것입니다.



베드로의 믿음.

베드로와 안드레도 마찬 가지입니다.

베드로와 안드레는 갈릴리 바닷가에서 고기 잡는 어부에 불과한 시골 사람이었습니다.그러나 그는 우리 기독교 역사에 가장 빛나는 업적을 남긴 사람낚는 어부가 되었습니다.

그는 한 번 외치면 3000명씩 5000명씩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날 정도였습니다.

그 또한 (마4: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마4: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마4:20)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야고보와 요한도 마찬가지입니다.

(마4: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마4:22)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이렇게 믿음의 열매를 맺힌 사람들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육신적이고 인간적이며 절대 필요한 어떤 것을 버린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하나님은 사용하시고 이들을 통하여 놀라운 열매를 맺게하셨습니다.



다니엘과 그 친구들의 믿음.

(단1: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 (단1:9) 하나님이 다니엘로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단1:17)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다니엘은 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더라

하나님을 신뢰하니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던것입니다.

[ 예화/어느 권사님 집에 든 도둑]



(시145:20)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는 다 보호하시고 악인은 다 멸하시리로다



모세/

(히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히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히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이들이 어떻게 그렇게 과감하게 버릴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신뢰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만일 그들이 하나님을 신뢰하지 아니했더라면 그들은 그렇게 아까운 것들을 버릴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라고 믿었던것입니다.[천지창조]

그들은 하나님을 믿으면 절대로 손해 보지 아니한다는 사실을 믿었던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받치면 하나님이 더 좋은 것으로 주신다는 말씀을 믿었던것입니다.

아니 주지 아니하신다 할지라도그들은 하나님을 신뢰했던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으로부터 더 큰 은혜를 받아 복되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말씀에 순종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대단히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 눈에 보이지 아니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 눈으로 하나님을 볼 수는 없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볼 수 있고 또 들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성령의 감동하심과 성령으로 감동하여 기록하신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한다고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말씀에 순종 할 때에 역사가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노아

(창6: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 하였더라

그 결과 그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를 신약성경에서는 (히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신28: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모세

(출7:6)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하신 대로 곧 그대로 행하였더라

그 결과

(출7:10)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졌더니 뱀이 된지라

(출7:20)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행하여 바로와 그 신하의 목전에서 지팡이를 들어 하수를 치니 그 물이 다 피로 변하고

(출15: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출17:6) 내가 거기서 호렙 산 반석 위에 너를 대하여 서리니 너는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백부장

(마8:8)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마8:13)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백부장의 믿음이 그 하인을 병마에서 구원하였던 것입니다.







베드로

(눅5:5)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눅5:6)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눅5: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눅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신28: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 예화/박대선 장로님[연세대 총장]의 순종과 축복---선교사의 집에서 머슴살이 장작을 옮겨 놓으라---선교사가 미국 데려다가 공부시켜 박사]





























<넷째 날 저녁>

제목 : 주님 맞을 준비를 합시다

본문 : 마25:1-16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두려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다름 아닌 죽음일것입니다.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죽음이 두렵지 아니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 합니다.

우리 주님이 예비하고 계신 처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믿지 아니하면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데리러 오실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주님이 재림하실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성도는 이날을 고대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1.천국과 지옥은 어떤 곳입니까?

(1).천국은 어떤 곳인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곳./(사24:23) 그 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

망하지 않는 나라./(단2:44)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영화롭고 아름다운 곳./(사4:2)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구속한 자만 있는 곳./(사35:9) 거기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얻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눈물 사망이 없는 곳./(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2).지옥은 어떤 곳인가?

전체가 불이다./(마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누구나 가기 싫어하는 곳이다./(사33:14) 시온의 죄인들이 두려워하며 경건치 아니한 자들이 떨며 이르기를 우리 중에 누가 삼키는 불과 함께 거하겠으며 우리 중에 누가 영영히 타는 것과 함께 거하리요 하도다

이를 갊이 있 는곳./(마13:42)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고통이 심한 곳./(막9:49)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마귀가 있는 곳./(마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어두운 곳./(마8:12)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벌레도 같이 있는 곡./(막9: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2.재림의 약속.

예수님의 약속

*(마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요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행1: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베드로의 증언

*(행3:20)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행3:21)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 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바울의 증언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전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4:18)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야고보의 증언

*(약5: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요한의 확증

*(요일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계1: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3.재림의 그 날은 언제일까?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

(마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

(마24: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마24: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밤중에 오실것임.

(마25: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마25: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도적같이 오실것임.

(살전5: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살전5:2)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살전5: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4.재림하실 때 어떤 은혜를 받는가?[왜 재림하실까?]

우리를 데려가려고 오심.

(요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마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24:31)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우리를 신령한 몸으로 변화시키시려고 오심.

(고전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고전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전15: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죽은 자들을 일으키시려 오심.

(마27: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마27:53)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우리를 끌어 올려 공중 혼인 잔치를 하시여고 오심.

(살전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마귀를 완전히 멸망시키시려고 오심.

(계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계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계20: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행한대로 갚으시려고 오심.

(마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5.재림의 징조.

죄악이 관영하였을 때.

(마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24: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마24:39)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사람들이 믿음이 없을 때.

(눅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기름이 떨어진 사람들이 많을 때.[등불이 꺼져 가는 살람들]

(마25: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말세에 일어날 그릇된 현상



1. 말세때 나타날 그릇된 사회현상(딤후3: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함(딤전6:10-13,딤후3:2)

*선을 좋아하지 않으며 거짓을 좋아함(요8:44, 엡4:25, 29-30, 5:5-7)

*우리는 땅에 것을 보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함(골3:1, 딤후2:16, 약4:7-8, 엡5:15-17, 롬12:1)



2.말세 때 나타날 그릇된 도덕현상(딤후3:2)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는 가정에 화목이 없음(마10:21, 눅12:53, 엡6:1-4, 골3:18-20,23, 딤후3:2)

*자긍하고 교만하며 불의를 일삼음(롬2:8-9, 요일1:9, 골3:24-25, 롬6:13, 딤후3:2)

*우리는 선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가까히 해야 함(벧전3:16-17, 약4:17, 요일4:1-3, 엡6:13-17, 약4:8)



3.말세때 나타날 그릇된 영적현상(딤후3:5)

*모양만 갖추는 형식적인 신앙에 빠짐(딤후3:5, 마23:27-28, 딛1:15-16 약4:8-10)

*미혹의 영에 잡혀 귀신에 가르침을 좇음 (딤전4:3-4, 고후11:4, 13-15, 요일 4:1-3, 엡6:13-17)

*적그리스도 나타나 미혹함(요일2:18)



6.재림시 일어날일.

죽었던 성도들이 부활함.



살아있는 성도들이 들림받을것임.

(마24: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준비하지 못한 성도들은 환난을 받아 회개해야 할것임.

(마24: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마24: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하여 (마24:49)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마24:50)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마24: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6.재림을 준비하라.

깨어있으라.

*(마24: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예비하고 있으라.

(마24: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하라.

(마24: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7.말세의 성도들의 바른 신앙자세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

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살전 5 : 5-6).



1. 우리 마음이 항상 주앞에 깨어 있어야 함(살전 5:6)

(살전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잠자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함(막13:35-37, 마24:42-43, 살전5:6)

(막13: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막13:36)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막13: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마24: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마24: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죄짓지 말고 정신 차려 깨어 기도해야함(벧전4:7, 약4:17, 요삼1:11, 엡5:6-7)

(벧전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벧전4:17)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빛의 자녀처럼 빛의 생활해야 함(엡5:8, 엡5:9-10, 요8:12)

(엡5: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엡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엡5:10)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요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2. 주님 영접할 준비하자(마24:44)

신랑되시는 예수님 영접할 준비 갖춰야 함(마25:1-4, 마24:44,눅12:40)

(마24: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눅12:40)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항상 등과 기름 준비하고 있어야 함(눅11:34-36, 엡5:14-17, 마24:46)

(마24: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마24: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마24: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예복입고 있어야 함(마22:12-13, 롬13:12, 14, 계19:7-8)

(롬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롬13: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롬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충성하자(고전4:2)

하나님의 일에 충성해야 함( 롬10:17, 딛2:10, 엡2:10, 고후13:5)

(고전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계2:10)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 분별해야 함(요6:40, 벧전1:22-23, 롬12:2)

(요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맡은 일에 끝까지 충성해야 함(고전4:1-2, 히3:6, 13-14, 계2:10)

(고전4: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고전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히3:6)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결론>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로 부르심 받은 우리들은 주님재림하시는

날까지 항상 깨어 있어 기도에 항상 힘쓰며 진리안에서 그리스도

로 옷입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충성하는 성도 되어야 합니

다.

























제목 : 눈을 열어 주소서

본문 : 왕하6:1-18



사람의 신체 중에서 귀하지 않은 부분이 없고 중하지 않은 부분이 없겠지 눈이야 말로 정말 귀중하다.

앞을 볼수 없는 것처럼 고통스러운 일이 또 있을까?그러므로 본다는 것은정말 귀하다.

우리에게 보이는 세계를 내다보는 육신의 눈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영적인 눈이다.영의 세계를 볼 수 있어야 비로서 진정한 눈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겠다.

하나님은 엘리사에게 영적인 세계를 보는 특별한 눈을 허락하셨다.우리 모두 엘리야에게 어떤 눈이 있었는지를 살펴보자.



I.원수의 계획을 아는 눈을 가졌다(8-13).

A.아람왕의 계획을 미리 알았다.

1.아람 왕은 끈질기게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왕이었다.그의 목표는 이스라엘을 정복하는 것이었다.

2.그러나 이상하게도 그의 계획이 빗나갔다.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하고 신경을 썼음에도 번번이 어긋났다.

3.그러다 보니 자연히 내부에 첩자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죄없는 부하들만 의심했던 것이다.

4.그런데 그는 기상천외한 말을 듣게 되었다.그것은 이스라엘에 엘리사라는 선지자가 있는데 그가 왕이 침실에서 하는 말까지도 모두 탐지하는 신비한 능력의 사람이라는 말이었다.

5.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말이었다.그러나 지금까지의 과정을 보면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 말이었다.그래서 왕이 자신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엘리사를 제거해야만 한다고 생각을 했다.

6.그러나 아람왕의 계획이 어떻든 간에 이스라엘의 왕으로서는 엘리사 한사람 때문에 그는 여러번 죽음의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7.그러므로 엘리사 한 사람의 능력은 백만 군대와도 맞먹는 것이었다.



B.원수의 계획을 두려워 말자.

1.사탄은 언제나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힐 궁리만 한다.그러나 염려하지 말자.성령께서 불꽃같은 눈으로 성도들을 지켜 주시기 때문이다.

2.하나님은 엘리사에게 아람왕이 머리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까지 알게해 주셨다.이미 정해진 계획에 대해서만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미리 구상하는 것까지도 알게해 주셨다.

3.사탄이 제아무리 우리를 위협하고 공격하려 들지만 성도는 사탄을 보고 지레겁을 먹어서는 안된다.그래서 성경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요,살려고 하는자는 죽는다고 하였다.

4.지금 북한의 핵문제 때문에 나라가 평안치 못하다.그래서 북한과의 회담이 잘되면 주가가 오르고 회담이 잘 안되면 주가가 내리고 있다.내심 불안하다는 증거일 것이다.

5.모든 성도들이 믿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이 나라를 지켜 주신다.엘리사 같은 믿음의 사람이 필요하다.



II.하늘의 군대가 더 많다는 사실을 알았다(14-17).

A.성이 포위 되었다.

1.아람 왕이 강력한 무기로 중무장하고 이스라엘을 침공했다.마치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략하듯이.

2.그래서 이스라엘의 국경은 무너졌다.이스라엘의 중심부가 포위 되었다.불과 몇시간 만에 되어진 일이었다.

3.이튿날 날이 밝았을 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공포의 현장을 목격해야 했다.

엘리사의 비서도 그 광경을 보고 공포에 떨었다.

4.모든 사람들이 공포에 떨었지만 엘리사는 반대였다.그에게는 전혀 무서운것이 없었다.

5.16절에 엘리사는 조금도 걱정하지 말라고 외쳤다.그것은 우리 편에 더 많은 군대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하지만 실제 이스라엘은 허약한 군대밖에 없었다.하지만 엘리사는 이스라엘의 군대를 의지한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하늘의 군대를 보았던 것이다.

6.엘리사가 기도했다."주여 이 시종의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비서의 눈에도 엄청난 불말과 불 탱크가 보였다.



B.공포를 물리치자.

1.다윗은 거인 골리앗을 물쳤다.오직 믿음으로 이룩한 승리였다.

2.지금 우리에게는 우리를 포위하는 각종 원수들이 있다.

1)어떤 사람은 염려의 공포에

2)어떤 사람은 물질의 공포에

3)어떤 사람은 건강의 공포에

이 외에도 우리에게는 숱한 공포가 있다.

3.우리가 보이는 현실만 보고 판정할 때 우리는 낙심할 수 밖에 없다.그러나 엘리사처럼 영의 눈을 열기만 하면 우리를 돕고 계시는 성령의 역사를 체험할 것이다.





III.기도가 응답되었다(18-23).[하나님이 계심을 보는 눈이 열린 사람이다.]

A.소경이 되게 하소서.

1.엘리사가 주께 기도드렸다."주여,저들의 눈을 소경이 되게 하소서"

2.순간 갑자기 병사들의 눈이 소경이 되었다.군사가 제아무리 많으면 무엇하겠는가?그들은 모두 무용지물로 변해 버렸다.

3.엘리사는 그들에게 외쳤다."너희가 길을 잘못 들었다"엄밀하게 말하면 엘리사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그러나 불의한 세력들에게 윤리적인 문제는 필요가 없다.윤리는 정의가 통할 때 필요한 것이다.그리고 실제로 그들은 가서는 안될 길로 들어와 있다.왜 남의 나라를 침범한단 말인가?

4.엘리사는 소경이된 병사들을 사마리아라는 사막으로 모두 유인하였다.그리고 다시 기도 하였다."이제 그들이 다시 보게 하소서".

5.그때까지 무기력하게 구경만 하던 왕은 "그들을 모조리 죽여 버릴까요?"라고 물었다(21)그러나 엘리사는 "그들에게 음식을 주어 먹게하시오"라고 하였다.

6.이 일로 인하여 아람왕은 자신의 생애에 두번다시 이스라엘을 공격하지 못했다.



B.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

1.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의심없이 믿고 구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

2.중국은 만리장성을 쌓고 외적의 침입을 막으려 했지만 병사들의 허약한 정신을 고치지 못한 까닭에 그들은 적에게 성의 문을 열어주고 말았다.성도들의 가는 길에 때로는 만리장성 같은 장애물들이 있다.

3.그러나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지켜 주실 때 우리에게 결코 장애물은 없다.

4.성령은 이 시간도 믿고 구하는 자에게 충만하게 임재 하신다.능력있는 성도가 되자.







제목 : 성령 충만을 받으라

본문 : 행1:8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성령에 대한 성구 ***



1. 성령의 의미

겔11:19 - 속에 새 신을 줌

(겔11:19)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겔37:10 - 생기가 살리는 것

(겔37:10)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시33:6 - 하나님의 입기운

(시33:6)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요3:8 - 바람의 의미

(요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롬8:9 - 하나님의 영

(롬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롬8:15 - 양자의 영

(롬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2. 성령의 상징적 표현

(1) 불

출13:22 - 인도와 어두움을 밝히는 광명의 불

(출13:22)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말3:2-3 - 깨끗하게 하는 불

(말3:2)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말3:3)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는 자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케 하되 금은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말4:2 - 치료하는 불

(말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행2:3 - 은사자의 불

(행2: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2) 바람

행2:2 - 강한 바람

(행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겔37:10 - 생기에 바람

(겔37:10)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3) 물

겔36:25 - 더러운 것을 씻는 물

(겔36:25)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요4:14 - 목마르지 않는 물

(요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7:38 - 배에서 흐르는 생수

(요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엡5:26 - 깨끗하게 하는 말씀의 물

(엡5: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4) 기름

행10:38 - 하나님이 예수께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행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5) 비둘기

마3:16 -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이 비둘기

(마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3. 성령이 하시는 일(직무)

(1) 택한 자로 새로나게 하심 - 시51:10, 고전6:11, 엡5:26, 딛3:5

(시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고전6: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엡5: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딛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2) 인치심 - 고후1:22, 엡1:13, 엡4:30

(고후1:22)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 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엡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 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 하나님에 대하여 알게 하심 - 요15:26, 고전2;4, 고전2:10, 고전2:

13, 고전12:3,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고전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하여

(고전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
출처 : 오동석목사
글쓴이 : 오동석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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