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작은 동굴들은 도굴꾼들이 살던 굴이 었다고 나중에 밝혀졌다고 한다,
투트모스 3세에 의하여 크게 파괴된 것을 복원한 핫셉슈트 여왕(출2:5)의
장제전으로 계곡을 깎아 병풍을 만들고
핫셉슈트 여왕 다운 웅장한 그림 같은 신전이다,
핫셉슈트는 이집트의 최초의 정치 권력이 강한 여왕이다,
남편 투트모스 2세가 죽은 후 나이 어린 투트모스 3세를 대신해서 왕이 되기 위하여
머리를 자르고 남성다운 모습으로 변모,
나라를 통치하기 위해 강한 모습으로 파라오가 되어감,
합셉슈트 여왕은 여자이기 때문에 전쟁을 피하고 국제무역에 힘을 기울였고 향료를 구하기 위해 현재의 소말리아와 무역을 하기도....
후에 이스라엘 지도자 모세를 물에서 건져내어 아들을 삼고
그로 하여금 왕권을 잡도록 계획을 세웠었지만 물거품으로...
죽은 자의 석상은 긴 수염과 팔을 안으로 굽힌 상태지만
살아 있을 때 만들어진 석상은 수염이 없고 손을 내린 차렷자세의 모습이다,
다른 곳에서는 손을 내린 석상도 볼 수 있다,
출처 : 삶
글쓴이 : 미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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